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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폐막된 남도 농업 박람회에
관람객 50만명이 다녀가는 등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나흘동안 계속된 농업박람회에
농업인과 도시 소비자 등 50만명이 찾아
첨단 영농기술과 우수 농산물을 관람했습니다.
특히 중국과 일본, 미국등
외국 바이어들이 상당량을 구매 약정하는 한편,
농업과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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