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어제 경제 자유구역청
소재지 결정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하며
도지사실을 항의 방문한 것과 관련해
순천시 의회 의원들에 대해
공식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남도는 오늘 민의를 대변하고
법규 준수와 제정을 하는 의원들이
지사실에 들어와 집기를 부수는 등의
행동을 한 점은 좌시할 수 없다며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