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신종 마약류인 덱스트로메트로판
속칭 러미나로 통하는 알약을
판매.알선해온 혐의로 경기도 동두천시
27살 이모씨 등 2명을 긴급체포 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달 26일부터 남대문시장에서 구입한
속칭 러미나 마약을 단골고객 8명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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