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한-일 도기전" 1개월간 열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1-06 12:00:00 수정 2003-11-06 12:00:00 조회수 2

영암군이 전통 창작가마인 영암 요축조를

기념하기 위해 오늘 부터

한달동안 "2003 흙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한-일 도기전을 개최합니다.



영암 도기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작가 박성욱씨의 "자연 유상감 항아리",와

일본작가 다테이 마사키의 "요변의 기",등

수준높은 한일작가 작품 20여점이 선보입니다.



영암군은 도기전 개막일에 맞춰 내일(7일) 오후 한-일 도예 세미나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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