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전통 창작가마인 영암 요축조를
기념하기 위해 오늘 부터
한달동안 "2003 흙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한-일 도기전을 개최합니다.
영암 도기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작가 박성욱씨의 "자연 유상감 항아리",와
일본작가 다테이 마사키의 "요변의 기",등
수준높은 한일작가 작품 20여점이 선보입니다.
영암군은 도기전 개막일에 맞춰 내일(7일) 오후 한-일 도예 세미나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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