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앞둔 여고생 성폭행 한의사 영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1-06 12:00:00 수정 2003-11-06 12:00:00 조회수 7

광주 동부경찰서는

수능시험을 앞둔 여고생을 진료하다

성폭행한 혐의로 한의사 42살 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씨는 지난 1일 자신이 운영하는 한의원에서

수능을 앞두고 스트레스 치료를 받던

16살 최모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양은 성폭행당한 뒤 그 충격으로

이번 수능시험에서

성적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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