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은
양귀비 씨앗을 술에 타 판매한 혐의로
식당 업주 41살 김모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7년
양귀비 씨앗 12킬로그램을 구입한 뒤
술에 타 마시면 정신이 맑아진다며
손님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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