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씨앗 술 판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1-06 12:00:00 수정 2003-11-06 12:00:00 조회수 4

전남지방 경찰청은

양귀비 씨앗을 술에 타 판매한 혐의로

식당 업주 41살 김모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97년

양귀비 씨앗 12킬로그램을 구입한 뒤

술에 타 마시면 정신이 맑아진다며

손님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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