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1-06 12:00:00 수정 2003-11-06 12:00:00 조회수 5

광주 북부경찰서는 술에 취해 교통사고를 낸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로 택시운전자

43살 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4일 광주시 북구 두암동에서

만취상태로 26살 김 모씨의 승합차를

들이받은 뒤 사고처리를 하지 않고

그대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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