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민중연대가
정부의 이라크 추가 파병 결정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중연대는 오늘 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라크 추가 파병 결정은
국민 의견을 무시하고 미국의 강압에
굴종한 처사로 국민을 모독하는 행위라며
추가 파병 계획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중연대는
또,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분신 사태는
노동 탄압정책의 결과라며
노동 탄압을 중단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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