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도예작가들의 작품들이 출연한
한일 도기전이 '흙의 여정'이란 주제로
오늘 영암 군서 도기문화센터에서 개막됐습니다.
영암 도기문화센터의 전통 장작가마 축조를 기념하기위해 열린 오늘 한일 도기전에는
장작가마에서만 구운 한일 대표적인 도예작가들의 작품 20여점이 선보이고있으며
도예 워크샾에서는 한국과 일본 양국
고유의 자기 빚는 법이 소개하기도했습니다.
한.일도기전은 다음달 6일까지 한달동안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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