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경찰서는
인적이 드문 시골 식당에 들어가
여 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해남군 읍내리
30살 장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지난 9월 해남군 삼산면
44살 임모여인의 음식점에 들어가
혼자서 일하고 있던 임씨를 폭행하고
금목걸이등 3백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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