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예산 지원 방식이 달라지게 되면

광주는 손해를 보게 될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2천 3년 국고보조금과 양여금, 교부세를 합친

예산 총액에 대비해 국고 지원 비율은

30%를 넘어

타시도보다 훨씬 많은 편에 속합니다



보통 교부세의 경우도

광주는 천 2백 46억원으로

부산에 비해 백 50억원 가량이 많습니다



그런데 균형 개발 특별 회계를 도입하는등

예산 지원 방식이 달라지게 되면

광주는 상대적으로 국고 지원액이

줄어들게 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