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학과 소속 대학생들이 손수 만든옷으로
취업을 위한 패션쇼를 열었습니다.
전남대학교 의류학과 졸업예정자들은
광주 프라이비트 건물 옥상에 특설무대를
마련하고 패션쇼를 열어 손수 만든
40여벌의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음악을 주제로한 이번 패션쇼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취업난을 타개하기
위한 자구책의 하나로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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