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장이 공개모집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2월 개청될 예정인

광양만권 경제 자유구역청장을 전문지식을

가진 민간인인 가운데 공개모집하기로 하고

재정경제부 장관과 협의를 통해

전남지사와 경남지사가 공동임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달에 경제 자유구역청 설립에 관한

규약 등을 작성해 의회 의결을 거친 뒤

다음달에 행정자치부 승인을 받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