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쯤 광주시 북구 풍향동
모 원룸에서 24살 장모 여인이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VCR▶
경찰은 숨진 장여인이 대학생 애인인
김모군에게 사랑한다는 내용의 녹음 테이프를
남겼고, 애인인 김모군이 최근 다른 여자를
만나기 시작했다고 진술한 점등으로 미루어
장여인이 애인의 변심을 비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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