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회사가 1억달러 규모의 휴양시설을 함평군에 건설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함평군은 최근 미국계 투자회사인 코스타사가 1억달러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함평군 신광면 일대 53만평의 부지에 27홀짜리 골프장 한곳과 휴양 위락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석형 함평군수는 이와관련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코스타사와 투자의향서,MOU를 체결하기 위해 내일 미국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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