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인재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하정웅청년작가 초대전이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3번째 맞이한 하정웅청년작가 초대전에 는, 광주출신의 김상연 나명규씨.
일본에 거주하는 조채옥씨를 비롯 서울과 대구
등에서 활동하는 6명의 작가들이 선정돼
초대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이들작가들은 조각에서 판화, 회화,설치에
이르가까지 젊은 작가답게 실험적이고
작가정신이 치열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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