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에 문을 여는 화순 전남대 병원에
최첨단 암 진단장비가 도입됩니다.
전남대 병원은 오늘
미국 GE메디칼 시스템 코리아와 조인식을 통해
'차세대 PET-CYCLOTRON(펱 사이클로트론)
센터'를 공동운영하고,
암 조기진단 기술도 공동연구키로 했습니다.
이번에 도입되는 암 진단장비는 한번의 검사로 암세포의 진단과 전이정도를 파악할 수 있어
지역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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