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역 여류작가 4명이 기존의 갤러리를 벗어나
카페의 공간들을 활용한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사적공간>이라는 주제로
구 인재갤러리옆 한 카페 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는, 카페 창문과 화장실등
공간 곳곳에 작품을 설치해 놓고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이매리씨와 조은정 현수정, 양해영씨등 4명의 여류작가 작품이 선보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