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공간 여류화가 4인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1-11 12:00:00 수정 2003-11-11 12:00:00 조회수 4

이지역 여류작가 4명이 기존의 갤러리를 벗어나

카페의 공간들을 활용한 전시를 갖고

있습니다.



<사적공간>이라는 주제로

구 인재갤러리옆 한 카페 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는, 카페 창문과 화장실등

공간 곳곳에 작품을 설치해 놓고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이매리씨와 조은정 현수정, 양해영씨등 4명의 여류작가 작품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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