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미국프로야구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서재응선수가 오는 17일 귀국할 계획입니다.
◀VCR▶
서재응은 올 시즌 뉴욕메츠의 선발투수 나서
정교한 제구력과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9승12패를 기록한 가운데
한때는 한때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는등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서재응은 도착즉시 서울 아미가호텔에
여장을 풀고 다음달 경남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2003 아디다스 야구캠프에 참가할
예정인 가운데 고향인 광주방문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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