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이 건립 40여년만에
인조 잔디구장으로 탈바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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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무등경기장 야구장의 인조잔디화
공사를 오는 15일 착공해 내년 3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공사는 배수구시설을 위한 기반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광주시가 월드컵 잉여금중 12억원을 지원하고
추가비용은 기아타이거즈가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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