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을 설립하기 위해

분야별 테스크 포스팀이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광양만권이 지난 10월 30일 경제 자유구역으로 지정 고시됨에 따라 개발사업과 외자 유치 등

각종 사무를 담당할 경제 자유구역청을

내년 2월에 개청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분야별 6개의 테스크 포스팀을

구성했습니다.



이들 테스크 포스팀은

경제 자유구역의 개발 계획과 인력 충원,

조례와 규칙 정비 등 경제 구역청 설치를 위한 준비작업을 맡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