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도박 50대 영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1-14 12:00:00 수정 2003-11-14 12:00:00 조회수 4

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기 도박을 통해

거액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로

광주시 금호동 53살 문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문씨는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 3월까지

광주시 유동 모 사무실에서 도박판을 벌이면서

공범들과 짜고 손짓 등을 사용하는

사기 도박을 해

3억여원을 가로채 달아난 혐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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