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관리사무소는
산불예방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주요 탐방로에 대해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피아골 대피소에서-피아골 삼거리,
노고단에서 삼도봉, 성삼재에서 만복대 등
전남지역에서는 4개 구간이 출입통제됩니다.
출입통제 구간을 허가없이 출입하다 적발되면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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