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황룡강 치수 사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1-14 12:00:00 수정 2003-11-14 12:00:00 조회수 4

영산강 황룡강에 매장돼 있는 골재가

치수 대책 사업의 재원으로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영산강 황룡강 치수 대책 사업의 재원으로

쓰기위해 골재를 채취해 판매한 결과

지금까지 백억원의 수익이 창출됐습니다



이에따라 백억원의 골재 판매 대금으로

영산강 황룡강 치수 대책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수 있게 됐습니다



한편 내년에 광주지역에는

백 50만 입방미터의 골재 수요가 예상되고

이 가운데 87%인 백 30만 입방미터가

영산강 황룡강에서 공급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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