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가루에 색을 더해 조형미를 가미한
돌꽃 공예인 라페리스가 광주신세계 백화점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야생화와 난등의 꽃종류와 그릇등
40여점의 라페리스 공예 회원들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희랍어로 돌꽃이라는 뜻을 지닌
라페리스는 일본에서는 황실공예로 알려져
국내에서는 광주지역 김은희씨가 라페리스 공예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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