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홍정남씨가 광주상계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습니다.
50대 중반의 전업주부로 뒤늦게 붓을 잡은
홍씨는 그동안 공모전을 통해 기량을
인정받은 신예작가로 이번에 첫개인전을 갖고 그동안 익힌 40여점의 수묵 산수화 작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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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1-14 12:00:00 수정 2003-11-14 12:00:00 조회수 4
한국화가 홍정남씨가 광주상계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습니다.
50대 중반의 전업주부로 뒤늦게 붓을 잡은
홍씨는 그동안 공모전을 통해 기량을
인정받은 신예작가로 이번에 첫개인전을 갖고 그동안 익힌 40여점의 수묵 산수화 작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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