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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30분쯤
여수시 오동도 남쪽 1마일 해상에서
정박중이던 키프로스 국적 화물선 7천톤급
가이야호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미안마인 항해사
37살 에이윈씨가 중화상을 입었다.
여수해경은 소화기를 점검하던 중
폭발사고가 났다는 선원들의 진술에 따라
에이윈씨가 소화기를 다루던 중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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