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마약 복용*판매 4명 영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1-18 12:00:00 수정 2003-11-18 12:00:00 조회수 4

순천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마약을 복용하고

일반인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31살 이 모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달 중순

서울시 남대문구에서 신종 마약인

이른바 '러미나'를 10여만원을 주고 산 뒤

최근까지 투약*판매하고, 이달초 중국에서

대마초를 몰래 사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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