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마약을 복용하고
일반인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31살 이 모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달 중순
서울시 남대문구에서 신종 마약인
이른바 '러미나'를 10여만원을 주고 산 뒤
최근까지 투약*판매하고, 이달초 중국에서
대마초를 몰래 사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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