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사유지를 도로부지로 무단 사용해
1억여원의 부당이득금을 반환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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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는 올해 총 15건의
도로부지 부당이득금 반환청구 소송에서
패소 8건, 계류 7건으로
모두 5천4백여만원의
부당이득금을 지급했습니다.
또한 지난해의 경우
14건의 소송에서 단 4건만 승소하고
10건은 패소해
5천여만원의 부당이득금을 반환하는등
지금까지 1억여원의 부담이득금을
반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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