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 교통신호의 연동체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내년 1월까지 두달동안
시내 6대 관문로를 중심으로
386곳의 연동 신호 교차로의 운영실태를 점검해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출퇴근 시간대와 평상 시간대로 나눠
현지 주행조사를 실시해 신호체계변경이나
주기조정이 필요한 대상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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