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내년에는 더 강하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1-19 12:00:00 수정 2003-11-19 12:00:00 조회수 4

프로축구 상무불사조의 전력이 내년에는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VCR▶

상무불사조가 발표한 내년 국군체육부대

입단 명단에 따르면

내년 상무불사조팀에는 프로 19명과

아마추어출신 3명등 모두 22명의 선수가

입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가운데는 금호고를 졸업하고 수원삼성에서

뛰는 김승현선수와 전남드레곤즈의

김영철,그리고 부산의 심재원등 주전급들이

대거 포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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