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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간추린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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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 중소기업인 2명이 신지식인

으로 선정됐습니다.



신개념 천연항생물질을 개발한 이코바이오의

김 광윤 대표와 죽필과 고필을 제작하는

보림필방의 문상호 대표가 중소기업청이

해마다 50명씩 선정하는 신지식인으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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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청이 자치단체 경영혁신

전국대회에서 사회복지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혁신대회는 민선3기 자치단체장들의

추진사례를 공모해 실시됐으며

시상식은 오늘 서울에서 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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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를 개최한 광산구 운남중앙교회가

사랑의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 2백80여만원을 관내 독거노인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운남동사무소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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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의 동북아 물류거점 전략을 주제로한

지역경제 활성화 심포지엄이 오늘,

광양시청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광주전남 지역혁신연구회가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순천대 물류학과 김창곤 교수가 발제를 하고

종합토론으로 이어집니다.



지금까지간추린 소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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