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표류해온
광주 첨단단지 2단계 조성사업이
오는 2천 5년에 착공될 전망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사업자인 토지공사 전남지사는
빠르면 이달중 사업 참여 여부를 결정해
내년 실시 설계를 거쳐
2천 5년 토지 보상과 함께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토지공사 전남지사는
3천만원을 들여 사업 타당성 용역을 마치고
본사에 사업 승인을 받기 위한 채비에
들어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첨단단지 2단계 개발 사업의 가시화는
그간 문제가 됐던 토사 확보가 가능해진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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