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여객 철도 요금이
평균 9% 인상됩니다.
철도청은 경영수지를 개선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여객 열차는 평균 9%,
화물은 5%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새마을호의 경우
주말을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까지의 요금이
현재 2만 7천 3백원에서 3만원으로
2천7백원 인상됩니다.
또 무궁화호의 주말 요금은
광주에서 서울까지
현재 만 8천 6백원에서 2만 2백원으로
천6백원 인상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