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혁신협의회가
출범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혁신 협의회 구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는 지금까지
시도와 언론계 시민 단체 등 각계 대표 14명의 공동 대표는 확정했으나 아직
규정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운영위원회와 지역 산업 분과 등
5-6개 분과를 둘 예정이지만
분과위원들을 선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무협의회는 오는 25일 최종 모임을 갖고
규정과 분과위원 등을 확정한 뒤
다음달 10일을 전후에
광주전남 혁신 협의회를 공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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