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에서 오디오 등을 훔친 혐의로
공익요원 22살 한 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씨 등은 어제 새벽
광주시 봉선동 주택가에서 31살 김 모씨의
승용차 유리를 깨고 5백만원가량의
차량용 오디오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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