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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양식에 치명적인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지원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전국 물량의 42%를 차지하는 전남 새우양식장이
해마다 흰점 바이러스 발생으로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양식장 소독비 17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새우 양식의 경쟁력을 높이기위해
양식장 관리 기술은 물론
신기술 등에 대한 교육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올해
양식 새우 2천 4백여톤이 생산돼
488억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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