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 춤사위와 전통의상의 만남을
주제로 한 공연이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펼쳐 졌습니다.
어제 공연에서는, 송준용씨가 남성들의
대표춤인 한량무와 훈령무, 김미숙교사가
즉흥무와 태평무, 부채춤등 전통 춤들이
공연됐습니다.
무용수들의 의상은 무대의상 디자이너
이 호준씨가 직접 디자인한 40벌의 화려하고
우아한 전통의상이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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