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공연예술을 소개하는
국제 예술축제와 심포지엄이 오는25일부터
이틀동안 광주무각사와 보성 대원사등에서
열립니다.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지역본부와 대원사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아태 공연예술의
치료법 역할을 주제로 한국의 선무를 비롯해
중국, 일본등 각국 전통춤의 치유적 역할에
대한 보고가 있게 됩니다.
공연중 모금한 성금은, 백혈병 어린이를
돕는데 쓰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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