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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화물 유치를 위해 민*관이 함께
중국 주요 항만을 방문해 홍보활동을 벌입니다.
해양수산부와 전남도, 상공회의소등으로 구성된 광양항 포트 세일단은 오늘
중국 칭다오를 시작으로 상하이, 홍콩 등
중국 6개 시를 방문해
광양항 화물유치를 위한 활동을 벌입니다.
방문단은
현지 공무원과 항만 운영사, 화주들을 상대로 홍보 설명회 등을 갖고
저렴한 항만 비용과 환적화물 인센티브제 등
광양항의 강점과
성장 잠재력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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