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독거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광주시 풍암동 자율 방범대와
여성 아동지킴이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바자회에서는
차와 주류를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독거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을 돕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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