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광주시지부와 전남도지부는
오늘 각각 광주시 동구 금남상가와
고속버스 터미널등지에서
가두 홍보 캠페인을 갖고
노무현 대통령 측극 비리 특검의
즉각적인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국회에서 의결된 특검법은 국민의 뜻이며
각종 비리에 대해서는
특검 수용만이
의혹을 씻을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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