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스케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1-23 12:00:00 수정 2003-11-23 12:00:00 조회수 4

휴일을 맞아

광주전남 주요 행락지에는

마지막 가을 정취를 느끼려는 행락들로

붐볐습니다.



무등산 증심사를 비롯해

장성 백양사 구례 화엄사 등

도내 유명산과 사찰에는

5만여명의 등산객과 나들이객들이 찾아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또 구례 지리산 온천지구와 담양 리포트 등에도 가족단위 행락객으로 붐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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