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쯤
광주시 광산구 용곡동 46살 김모씨집에서
가정용 LP가스가 폭발해
소방서 추산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밀폐된 방안에서 불을 켜는 순간
누출돼 있던 가스가 폭발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새벽 0시30분쯤
무안군 현경면 동산리
56살 최모씨의 돈사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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