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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내 도축장의 40%가
축산물 품질 인증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19개 축산물 위해요소 중점 관리기준
인증 대상 도축장 가운데 8곳이
인증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이 인증을 받기위해서는
소독 시설과 설비 자동화 시설을 갖춰야 하는데
비용이 5억원이 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전남도는 비인증 도축장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등을 통해 독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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