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환경시설공단의 정원이 1년만에
당초 정원 보다 30%이상 증가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광주시의회 행정사무 감사에서
나종천 의원은
환경시설공단의 경우
지난해 10월 정원이 136명이었으나
1년사이에 179명으로
정원의 31.6%인 43명이 갑자기 늘었다"며
"그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나 의원은 또
공단 설립당시 고용승계한 121명은
지방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임용령에 따라
적법한 인사규정에 의해 채용되고
고용승계 됐느냐"고 질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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