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매매 5명 영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3-11-25 12:00:00 수정 2003-11-25 12:00:00 조회수 4

광주 동부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된

청소년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광주시 두암동 29살 김 모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시내 여관 등지에서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가출소녀

14살 정 모양과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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