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된
청소년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광주시 두암동 29살 김 모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시내 여관 등지에서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가출소녀
14살 정 모양과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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