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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첫 광역브랜드 한우인
순한 한우가 첫 경매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서울 축산물 공판장에서 상장된
순한 한우 경매가는 킬로그램에 만9천400원으로
평균 만 8천원보다 천 3백원 높았습니다.
또 상장된 22마리 가운데
2/3 이상인 15마리가 1등급을 받았습니다.
농협은 올 연말까지 매주 20여마리씩 출하한 뒤 내년부터는 매주 50마리 정도로 늘려
전남을 대표하는 축산물 브랜드로
집중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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