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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남도대학이
오는 2008년까지 자립률을 80%로 올리고
캠퍼스별로 특성화를 통해
자립 기반을 구축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전남도가 설립한 통합 남도대학은
최근 통합 준비단을 발족하고 자립기반 구축과 향토적 특수성을 살린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50%에 머무는 자립률을
2008년까지 80%로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담양 캠퍼스는 IT와 서비스 산업,
장흥 캠퍼스는 BT 산업 분야로 특성화하고
자립 기반을 구축하기위해
과감한 구조조정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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