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 공연이
kt광주정보통신 센터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공연예술 네트워크와
대원사가 마련한 이번 국제 페스티벌에는,
힌두교 성전에서 추는 인도의 전통무용과
일본. 태국의 전통무용을 바탕으로 한
치유무용, 한국의 선 철학을 무용으로 옮긴
선무등 7개국의 전통무용이
선보였습니다.
치유무용은 무용동작을 통해 질병을 치유하는
것으로 명상적인 움직임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은 오늘 저녁 대원사 티벳박물관에서
한차례 더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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